삼우제·49재·탈상·첫 기일은 기준일과 뜻이 다릅니다. 삼우제는 장삿날, 49재는 사망일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탈상은 상기를 마치는 시점을 정하는 일이고, 기제사는 해마다 돌아오는 사망일에 지내는 제사입니다.
아래 표는 모두 차례로 지내야 한다는 목록이 아닙니다. 가족이 지내기로 한 의례부터 고르고, 각 날짜의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해 주세요.
네 일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
| 확인할 일정 | 기준과 다음 확인 |
|---|---|
| 삼우제 | 장사를 지낸 날. 국립민속박물관은 요즘 장사 뒤 3일째에 지내는 관례를 설명합니다. 삼우제 날짜 도구는 장삿날을 1일째로 세는 셈법을 보여줍니다. 전통 간지 방식은 별도로 설명합니다. |
| 49재 | 돌아가신 날. 불교에서 사망 뒤 49일 동안 지내는 재입니다. 49재 계산기에서 사망일을 넣어 각 재일을 확인하고, 당일 시각·준비는 진행할 사찰에 확인합니다. |
| 탈상 | 가족이 따르는 상기의 끝. 오늘날에는 49재나 100일 뒤, 또는 장례 뒤 곧 탈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준칙의 기준도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탈상 기준 비교를 보고 어떤 기준을 따를지 확인합니다. |
| 첫 기일·기제사 | 해마다 돌아오는 사망일. 가족이 따르는 양력·음력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기일 날짜 확인표는 두 기준을 나란히 보여줍니다. 제사나 종교별 추모 방식은 기일 추모 안내에서 살펴봅니다. |
사망일과 장삿날을 바꾸어 넣지 않는 것이 첫 확인입니다. 삼우제 날짜 도구와 49재 계산기가 요구하는 날짜는 다릅니다. 탈상 역시 49재와 같은 의식의 이름이 아니므로, 49재를 지내는지와 상기를 언제 마칠지는 구분해 이야기하세요.
가족에게 공유할 일정 메모
각 설명을 읽고 나면 다음 항목만 메모해 가족과 확인해 보세요. 아직 정하지 않은 항목은 “미정”으로 남겨 두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 01기준 날짜를 나눕니다
사망일 / 장사를 지낸 날 / 첫 기일에 적용할 양력·음력 기준을 따로 적습니다.
- 02지내기로 한 의례만 적습니다
의례 이름, 날짜, 장소, 참여할 가족을 정리합니다. 탈상 시점은 가족이 따를 기준과 함께 별도로 적습니다.
- 03확인할 일을 남깁니다
진행처에 물어볼 시각·준비물, 연락할 가족, 아직 결정하지 않은 항목을 적습니다.
의례의 날짜를 확인했다고 실제 진행 시각이나 준비물까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날짜 도구에서 나온 재일과 진행처에 예약한 일정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다가오는 날이 고인의 생신이라면 기일과 따로 적어 두세요. 고인의 생일·생신을 기억하는 방법에서 함께할 방식·참석·준비 분담을 가족과 정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과 유품은 별도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추모 일정을 정리하다 보면 사진이나 옷도 언제 정리할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영정사진 보관·의례 물품 확인표와 유품 정리 시기 확인표에서 확인한 출처의 범위와 가족이 결정할 일을 따로 살펴보세요.
장례와 연락을 아직 정리하고 있다면
장례식장을 떠난 뒤 운구·장지로 이어지는 흐름은 발인 뒤 절차에서, 조문해 준 분들께 전할 인사는 장례 답례문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상장례 의식은 종교·지역·가문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이 글은 위 자료로 확인된 내용만 담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관습은 규칙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의례 절차는 가족의 관습과 모시는 종교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내용 확인일 2026-10-09